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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도움되는 꿀팁 | 배틀 아레나는 어떻게? 프린세스 아레나 가이드 기다림의 보상 '아레나 존버' 장비 강화 방법&팁 UB로 딜레이 줄이기 캐릭터 행동 순서 길드하우스는 무엇? |
꾸준한 성장을 위해서는 다양한 캐릭터 풀을 완성시키자! 프린세스 아레나 가이드
프린세스 아레나는 배틀 아레나와 마찬가지로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하여 순위에 따라 P아레나 코인과 쥬얼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콘텐츠다.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을 펼친다는 점은 배틀 아레나와 같지만, 한 팀이 아니라 세 팀을 편성하고 2선승한 플레이어가 승리를 차지한 다는 점에서 큰 차이가 있다.
프린세스 아레나는 8번째 지역인 이리스 밀림의 마지막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언락된다. 아레나에 진입하면 왼쪽에는 자신에 대한 정보, 오른쪽에서는 대전 상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투력 정보는 배틀 아레나와는 달리 파티1/2/3으로 구분되어 있다. 대전 상대의 정보도 초상화 3개에 전투력을 표시하는 숫자가 전부이므로 파티 편성 등을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상대할 플레이어를 선택해야 한다.
대전 상대를 선택했다면 여기서 상대가 편성한 파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파티를 편성할 수도 있다. 파티 편성 시에는 5명씩 한 파티로 총 세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 파티 편성 시 대전 상대의 전투력과 캐릭터들도 확인 가능하므로 여기에 맞춰 상대하는 것도 좋다.
각 파티는 독립적으로 대전을 치르게 된다. 즉, 자신의 첫 번째 파티가 살아남았다고 해서 상대의 두 번째 파티와 겨루지는 않는다. 게임은 2선승이므로 앞선 두 파티가 먼저 승리를 거두게되면 나머지 전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점은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프린세스 아레나에 참전하는 캐릭터는 앞서 설명했듯 모두 15명인데, 이들을 모두 성장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때 10명의 캐릭터를 조합해 두 파티만이라도 완성시켜둔다면 어느 정도의 순위 향상도 기대해볼만하다.
두 파티만으로 2선승을 노릴 때는 앞에 1, 2파티에 전력을 분배하고 3파티는 포기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상대 전력을 확인하고 이에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도 있다. 상대의 파티 중 비교적 전력이 낮은 곳을 위주로 베팅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세번 째 파티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주력 파티의 패배가 곧 전체의 패배로 직결되므로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 따라서 아레나 순위권을 노린다면 반드시 15명을 모두 키워두고, 뿐만 아니라 상대 조합에 따라 다른 캐릭터를 기용할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캐릭터들을 성장시켜두어야 한다.
프린세스 아레나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에는 P아레나 코인과 쥬얼이 있다. 먼저 P아레나 코인은 방어 성공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타임 보상이 존재하며 프린세스 아레나 화면 왼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시간은 1시간 동안 5개의 P아레나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받을 수 있는 보상에 쌓이게 된다. 이때, 랭크 상위로 올라갈수록 더 많은 양을 획득할 수 있다.
P아레나 코인으로 구매 가능한 것들로는 캐릭터들의 재능 개화에 필요한 메모리 피스와 각종 장비들이 있다. 메모리 피스로는 스즈나/미야코/카오리/하츠네/안나가 있으며, 이 중에서 추천 구매 상품은 2성 캐릭터인 미야코와 카오리의 메모리 피스다.
미야코는 탑급의 물리 방어 탱커로 활약하고 카오리는 탑급의 물리 공격을 행사하는 캐릭터다. 이때 탱커 캐릭터가 재능 개화에 영향을 더 크게 받으므로 미야코를 우선해주는 것도 좋지만, PvE 콘텐츠에 집중하는 플레이어거나 클랜 배틀을 준비하는 경우라면 카오리에 우선 투자하는 것도 좋다.
쥬얼은 기본적으로 현재 랭크에 해당하는 정도의 쥬얼을 보상으로 매일 얻을 수 있는 일일 보상이 존재하고, 랭크 상승 시 마다 획득 가능한 쥬얼이 있다. 후자는 랭크가 상승할수록 상승한 랭크에 비례한 쥬얼을 획득할 수 있어서 단시간 내에 빠르게 많은 쥬얼을 획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게임을 특이하게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다. 프린세스 아레나 언락 조건인 퀘스트 8-16을 클리어하지 않고 캐릭터들을 최대한 성장시켜 아레나에 진입하는 이른바 '존버'를 하는 것이다.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레벨 높여 격차를 벌린 다음 다른 캐릭터들을 압도하는 방식이다.
아레나에 진입한 이후에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성장하기 전에 순위권에 드는 것이 목표이므로 최대한 빨리 치고나가기 위해 쥬얼을 사용해 도전 횟수와 쿨타임을 초기화 시킨다.
프린세스 아레나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5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주어진 도전 횟수를 모두 채웠을 경우 쥬얼을 사용해 초기화할 수 있다. 도전 기회 초기화 시에는 별다른 횟수 제한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 대전 이후 다음 대전까지 쿨타임이 존재하는데 쥬얼을 사용해 초기화할 수 있다.
프린세스 아레나는 8번째 지역인 이리스 밀림의 마지막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언락된다. 아레나에 진입하면 왼쪽에는 자신에 대한 정보, 오른쪽에서는 대전 상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투력 정보는 배틀 아레나와는 달리 파티1/2/3으로 구분되어 있다. 대전 상대의 정보도 초상화 3개에 전투력을 표시하는 숫자가 전부이므로 파티 편성 등을 자세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상대할 플레이어를 선택해야 한다.
대전 상대를 선택했다면 여기서 상대가 편성한 파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자신의 파티를 편성할 수도 있다. 파티 편성 시에는 5명씩 한 파티로 총 세 파티를 구성해야 한다. 파티 편성 시 대전 상대의 전투력과 캐릭터들도 확인 가능하므로 여기에 맞춰 상대하는 것도 좋다.
각 파티는 독립적으로 대전을 치르게 된다. 즉, 자신의 첫 번째 파티가 살아남았다고 해서 상대의 두 번째 파티와 겨루지는 않는다. 게임은 2선승이므로 앞선 두 파티가 먼저 승리를 거두게되면 나머지 전투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런 점은 전략적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프린세스 아레나에 참전하는 캐릭터는 앞서 설명했듯 모두 15명인데, 이들을 모두 성장시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때 10명의 캐릭터를 조합해 두 파티만이라도 완성시켜둔다면 어느 정도의 순위 향상도 기대해볼만하다.
두 파티만으로 2선승을 노릴 때는 앞에 1, 2파티에 전력을 분배하고 3파티는 포기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상대 전력을 확인하고 이에 유연하게 대처할 필요도 있다. 상대의 파티 중 비교적 전력이 낮은 곳을 위주로 베팅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세번 째 파티를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주력 파티의 패배가 곧 전체의 패배로 직결되므로 결코 안정적이지 않다. 따라서 아레나 순위권을 노린다면 반드시 15명을 모두 키워두고, 뿐만 아니라 상대 조합에 따라 다른 캐릭터를 기용할 수 있도록 가능한 많은 캐릭터들을 성장시켜두어야 한다.
프린세스 아레나에서 얻을 수 있는 보상에는 P아레나 코인과 쥬얼이 있다. 먼저 P아레나 코인은 방어 성공을 통해서 획득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타임 보상이 존재하며 프린세스 아레나 화면 왼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5/시간은 1시간 동안 5개의 P아레나 코인을 획득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받을 수 있는 보상에 쌓이게 된다. 이때, 랭크 상위로 올라갈수록 더 많은 양을 획득할 수 있다.
P아레나 코인으로 구매 가능한 것들로는 캐릭터들의 재능 개화에 필요한 메모리 피스와 각종 장비들이 있다. 메모리 피스로는 스즈나/미야코/카오리/하츠네/안나가 있으며, 이 중에서 추천 구매 상품은 2성 캐릭터인 미야코와 카오리의 메모리 피스다.
미야코는 탑급의 물리 방어 탱커로 활약하고 카오리는 탑급의 물리 공격을 행사하는 캐릭터다. 이때 탱커 캐릭터가 재능 개화에 영향을 더 크게 받으므로 미야코를 우선해주는 것도 좋지만, PvE 콘텐츠에 집중하는 플레이어거나 클랜 배틀을 준비하는 경우라면 카오리에 우선 투자하는 것도 좋다.
쥬얼은 기본적으로 현재 랭크에 해당하는 정도의 쥬얼을 보상으로 매일 얻을 수 있는 일일 보상이 존재하고, 랭크 상승 시 마다 획득 가능한 쥬얼이 있다. 후자는 랭크가 상승할수록 상승한 랭크에 비례한 쥬얼을 획득할 수 있어서 단시간 내에 빠르게 많은 쥬얼을 획득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특성 때문에 게임을 특이하게 플레이하는 경우도 있다. 프린세스 아레나 언락 조건인 퀘스트 8-16을 클리어하지 않고 캐릭터들을 최대한 성장시켜 아레나에 진입하는 이른바 '존버'를 하는 것이다. 퀘스트를 진행하지 않는 대신, 레벨 높여 격차를 벌린 다음 다른 캐릭터들을 압도하는 방식이다.
아레나에 진입한 이후에는 다른 플레이어들이 성장하기 전에 순위권에 드는 것이 목표이므로 최대한 빨리 치고나가기 위해 쥬얼을 사용해 도전 횟수와 쿨타임을 초기화 시킨다.
프린세스 아레나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5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주어진 도전 횟수를 모두 채웠을 경우 쥬얼을 사용해 초기화할 수 있다. 도전 기회 초기화 시에는 별다른 횟수 제한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또, 대전 이후 다음 대전까지 쿨타임이 존재하는데 쥬얼을 사용해 초기화할 수 있다.